
My motto is
Love truth, and pardon error.
안녕하세요, 언제나 끊임없이 생각하고 성장하길 원하는 디자이너 박지현입니다. 변화의 시작은 눈앞의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직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으며. 인생을 살아가며 실수하고 좌절하며 어려움에 부딪힐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업무에서도 사람 관계에서도 끊임없이 명쾌한 답을 찾길 갈구하지만 아직까진 무엇 하나 정의 내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하루하루 경험을 통해 삶의 조각들을 모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 조각들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며 더 나은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만나 우리의 새로운 조각들을 찾아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